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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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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4

  • 2023-02-06 13:30

    인물들이 변해가는 그 과정들이 하나하나 가슴에 남았어요. 매순간 소중했고 좋았습니다!
    최고의 작품 늘 감사합니다! 갓모스카레토 사랑해요! 세화야 너무너무 사랑한다!


  • 2023-02-06 13:32

    작가님이 클리셰를 쓰고싶어서 만든게 3월이라구요..? 연재때부터도 느꼈지만 전 클리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..정말로 전개가 어떻게 진행될지 매일매일 궁금했고 작가님 독백이 매번 새로웠거든요. 뻔할 수 있는 전개도 필력에 따라 이렇게까지 새로울 수 있다는게 저도 너무 놀라웠어요. 그래서 이 작품이 클리셰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요!! 기태정이 후회하는 구간에서 캐붕이 전혀 오지 않고 그것을 풀어내는 부분이 정말 몰입하는데 도움을 줬던 것 같아요! 오선란 대장의 이야기도 .. 가능하면 이프외전으로 꼭 만나보고 싶은 내용이에요!!! 매번 새로운 장르를 쓰시는데도 전부 완벽하게 쓰시는 작가님..그저 빛😭 항상 응원하고 3월 대박나자💗


  • 2023-02-06 13:40

    저 정말.. 외전 마지막편 보고 느꼈던 그 순간의 감정과 뭉클함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.
    3월은 정말 최고의 작품인 것 같아요.
    앞으로 나올 외전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.
    작가님 건강하시구 오래오래 글 써주세요.


  • 2023-09-26 02:16

    작가님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라 뒤늦게 읽고 혼자 앓고 있어요🥹 기태정 진짜... 이... 이.... 오 선생님 말이 안 나와요ㅠㅠㅠ 읽으면서 작가님 필력에 입 틀어막고 밤낮으로 완독했어요!!😭 해빙 마지막이 너무 잊혀지지 않아요 숨쉬기가 힘들 정도입니다...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솜인형과 종이책! 존버하겠습니다 그 누구보다 빨리 주문하겠어요 그냥 이 이세화 기태정 가족이 너무 애틋해요ㅠㅠ 조각썰도 하나하나 너무 귀중한 이야기들뿐이에요 3월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... 소중한 시간을 좋은 이야기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번창하세요! 앞으로 모스님 필모에 뼈를 묻을 독자가 올립니다 🫡🌸🍒🍰📄